2022/07/18
2022/07/18
어느정도 내려놓고 살면...편안해지지 않을까요?
요즘은 기본적으로 갖춰야할께 너무 많아져서...
집도있어야되
차도있어야되.
번듯한 직장도 있어야되고..
취미도 있어야되고..
맛난것도 먹어야되고..
놀러도 가야하고...
이것저것 남들 다 하려는것을 하려다 보니..되려 지치는것 같아요...
혼자 이면서도 무게감이 짖누른다면.....결혼은 하면 안되겠죠..
두배의 무게로 삶을 짖누를테니......
어느정도 삶과 타협하면서 내려놓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물론 불가능하겠지만요 ㅠㅠ)
요즘은 기본적으로 갖춰야할께 너무 많아져서...
집도있어야되
차도있어야되.
번듯한 직장도 있어야되고..
취미도 있어야되고..
맛난것도 먹어야되고..
놀러도 가야하고...
이것저것 남들 다 하려는것을 하려다 보니..되려 지치는것 같아요...
혼자 이면서도 무게감이 짖누른다면.....결혼은 하면 안되겠죠..
두배의 무게로 삶을 짖누를테니......
어느정도 삶과 타협하면서 내려놓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물론 불가능하겠지만요 ㅠㅠ)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