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터래끼
2022/07/13
저도 직장 생활 하면서 그런거 많이 느꼈어요, 나는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실수 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열심히 했지만, 어느순간 저한테 일이 다 넘어 와 있고, 실수를 모른척 넘어 가주었더니 보고 안 했다고 난리를 치드라구요. 그냥 싸우기 싫어서 네네 거렸더니, 어느새 제가 호구가 되어 있더라구요. 너무 그런 생활이 치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백수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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