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8
저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안됐다...어떡해..'하는 동정이나 연민의 생각이 든다고 해도 절대 그런 감정을 밖으로 꺼내도 안되고, 그런 생각을 점점 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는 걸 알아야 갈 수록 가족에 대한 편견이 없어질 겁니다.
당당해지세요. 죄 지은 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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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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