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은퇴한 노인들은 65세 이상 노인에게 제공하는 무료 승차를 이용해 지하철을 타고 종착역까지 오가며 하루를 보낸다.
By 빅토리아 김(Victoria Kim), 사진: 창 W.리(Chang W. Lee), NYT.
NYT, 빅토리아 김(Victoria Kim) 기자가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노인들 이야기를 밀착 취재를 한 것이 돋보인다. 일부 은퇴한 노인들(some retired people)이라고 밝혔다. 빅토리아 김(Victoria Kim) 기자가 조명하지 않은 것이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노인들 중에는 노인지하철택배 임시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