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윤님의 얼룩소 1달 사용기를 읽고나니 세상엔 정말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세삼 다시 느끼게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하루에 한 개의 글은 써보자는 목표를 잡고 시작했는데 회사일에 집안일에 몸이 지칠때면 그 목표를 잊고 잠들어버린적이 벌써 몇 번이나 되네요. 희윤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몇 가지 목표를 두고 하나하나 실천해가는 재미를 느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매일 긴 글, 그것도 좋은 질문을 담은 글을 쓰는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학재님도 파이팅입니다.
정말 매일 긴 글, 그것도 좋은 질문을 담은 글을 쓰는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학재님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