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고등학생 을 보면서 느끼는것이 많다.
어떤 장소에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요즘 청소년 친구들의 흡연 장소 이다.
이글을 쓰는 글쓴이도 고등1학년 때 부터 흡연을 했다
참고로 난 나이가 40대중반이다.
일단 나는 담배를 피게 된 계기는 40대라면 알수 있는
90년대 큰 경제 폭풍으로 하여금 우리 가정도 큰 변화가 왔다.
난 그때 친구들과 함께 담배를 배웠다.
담배는 혼자 피울때는 그리 담배가 재미있는 
문화라고는 생각 하지 않았다.
하지만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담배피는
것이 재미있고 담배 피면서 대화하는 걸 좋아 했던것
같다.
하지만 그러면서 나 고등학교때는 기본적인
예의는 가지면서 피우고 했다.
길가던 어른이나 아이들이 있으면 담배를 숨기고 쉼을 참고 어른이나 아이들이 지나가면 담배연기를 뿜고
했다.심지어 어린 유모차 를 끌고 가시는 사람이 있다면 얼른 자리를 피하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이동해서 담배를 피우고 했다 나 뿐만 아니라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신 30.40.대 친구들은 이 글쓴이 마음을 알거다.
요 몇을전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