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한분야에 열심히 했더니 
어느순간부터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더군요
이말은 내가 좋아하는일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라는것이 반드시는 
아니겠지만 한번쯤은 오지않을까 합니다..
저는 젊어서 건축일을 약20년 했읍니다.. 
물런 그때엔 경기가 좋아서라는 기회가 있었죠
기술자 하루일당3만원 할때 제가 거느린 숙련공이 20여명 정도 있었읍니다
80년대말~ 90년대초 쯤으로 아는데요 어지간한 직장인 월급 6~70만원 하던  시절입니다
그당시 전 급여주고 남는게 월 2~3천씩 벌었구요 
지금 이글은 결코 자랑하려고 하는글이 아니구요
관리 잘못하고 간이 배밖으로 나와 항시, 아니면 계속  잘될줄 알았습니다
그후 이사업,저사업 벌이다 결국엔 모두 실패하고
파산신청까지 하게되는 지경에~~~
그런말이 있죠?  버는것보다 쓰는것이 중요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