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용
박성용 · 40대 회사원이나 아직 어린이입니다.
2022/03/02
단순히 노동시간이 많은 국가이므로 줄여야 한다 라는 근거에서 시작되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주52시간제도 완전히 정착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직종, 직업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여전히 월급도둑들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노동시간 과입업종 및 기업에 대한 관리감독이 중요해 보이며, 근본적으로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여전히 야근과 주말출근을 미덕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루에 담배피러 얼마나 나가는지 생각 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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