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크는 집

박숙희 · 활기찬 삶을 꿈꾸는 주부입니다
2022/03/01
ㅁ볼일 보고 자가용으로 집으로 오는 길에 신호에 잡혀 창밖을 보았는데 '생각이 크는 집'이 눈에 들어왔다. 어떤 곳일까? 책읽고 토론하는 곳일까 마음수련하는 곳일까 궁금해졌다 .그런데 분명한 건 어느덧 오십이 된 나 자신 생각이 크는 올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보았다. 우리 아이들에게 ,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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