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걸으니 새벽 깨는 습관 없어졌다”

이재영
이재영 · 5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2022/02/24
금융인 박동창씨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맨발
걷기를 한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새벽 4~5시에 잠에서 깨는 습관이 사라졌다고 밝히며
새벽잠을 설치지 않고 깊이 자니 행복감에 젖어있다고 말한다.
또, 맨발 걷기 후 욕조에 물을 받아 온천 입욕제와 함께 30분간 목욕을 한다고 한다.
회원들은 '맨발 걷기를 하니 숙면은 기본이다', '5개월째 맨발
걷기를 하니 천식도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그의 맨발 걷기 효과에 대해 공감했다.
맨발 걷기는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며 함께 맨발 걷기를
하더라도 말을 삼가고 조용하게 걸어야 한다고 말한다. 마치 정신수양 하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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