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쩡 · 취준생
2022/03/26
저도 곧 활짝필 벚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요 아쉬움이있다면...
옛날이엇으면 이쁜 벚꽃나무아래에서 활짝 웃는얼굴의 사진을 찍을수있는데 
지금은 찍어도 마스크쓴 나의 눈만 보일거생각하니 그렇네요 ㅠㅠ
언능 코로나가 그치고 없어져서 다들 아무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내는 날이 다시 돌아왓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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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직이 힘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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