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도 인생에 지나가는 과거입니다. 결혼이 필수는 아니지만 남들도 다하는 결혼을 해보지않는 인생은 아닙니다. 모든사람의 결혼이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불행한다거나 행복한다거나 미리 단정 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미움도 내게서 나고 사랑도 내게서 나옵니다. 결혼이라는 미래에 미리 두려워하지는 마세요. 앞을 남은 인생동안 얼마나 많은 추억을 만들어가느냐가 관건인것 같아요. 내가 죽을때 내인생은 알차게 살았나 후회하지않나 아쉬운게 없었나 뭐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