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행복님. 너무 예뻐요.이름도 예쁜 템즈강사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긴 꼭 알이 굵은 안경,특히 갈색뿔테를 끼고 빳빳한 표지로 된 낡은책 있잖아요.그거 들고 서성이다가 앉아서 좀보다가 또 좀걷다가 강한번 봤다가 그래야할것 같아요. 아.이름이 넘나 예뻐요.템즈강. 가보고싶네요. 아.행복님이 인생을 풍요하게 살아내신 분이었다니, 거기다 남자분이었다니, 그런데 이런 사진과 이런 글을 써주시다니, 감동입니다. 그리고 감사입니다. 평안하셔요^^
행복님 글 읽으며 참 행복을 전하시는 분이다 생각했고 어떤 중년의 여자분이 아니실까 생각했어요.왜냐면 글들이 너무 섬세하셔서..
근데 반전을 주셨어요.사진두 무슨 달력표지사진처럼 넘흐 잘 찍으셨잖아요.!
반칙 세번이시묜은~
벗어날수가 없단말이죠.에구 감사드립니다.진짜 억수로~!부산사투리^^
평범한 사진에 칭찬을 너무 하셔서 더 행복합니다.
하시는 일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행복이 넘치시기를 바래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 사진에 칭찬을 너무 하셔서 더 행복합니다.
하시는 일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행복이 넘치시기를 바래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