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 가고싶어요~

임수비
임수비 · 자기 자신을 믿는 여인
2022/03/25
이렇게 넓고 깊은 바닷처럼 저에 마음도 넓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쉽지않는 말이내요.
한때는 화도 나고 또 한때는 눈물도 나고 짜증도 내고 ㅋㅋ
바닷가에 날아다니는 새처럼 아무 생각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세상을 누비고 다니고 싶어 지내요
한번더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할수있다!!라고 말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9
팔로워 22
팔로잉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