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방긋
햇님방긋 · 물고기 자리
2022/04/03
저도 4월 12일 부로 14년간 몸담았던 군생활을 뒤로하고 제 2의 인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일하고 생각하고 신경 쓰던  소속에서 물러난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25년간 고생 많으셨고 다음 인생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5
팔로워 145
팔로잉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