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1
저도 전문직이라 쓰고 거의 서비스직에 가까운 직입니다. 10년 정도를 하면서 정말 이 직을 그만두고 딴걸 해보고 싶어서 별짓을 다해보았는데요. 나중에 독서가 중요한 것을 알고 책을 읽고 조금 배우면서 느낀 것은 결국 자신이 하는 일에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결과가 마무리 된 이후에 그 마무리 되고 마스터 된 일로 인해 다음으로 넘어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된 듯 합니다. 이론은 그렇지만 저도 몇몇 성공한 덕후(좋아 하는 일이 자기 직이 된분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맞아요ㅎㅎ저도 독서를 더 열심히 해볼까해요
맞아요ㅎㅎ저도 독서를 더 열심히 해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