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홍익
배홍익 · 영어를 지도하고 있는 학원강사입니다
2022/03/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있고 내가 참여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직은 내가 건강하다는 것이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다같이  아니모(페루어로 힘내세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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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에서 15년째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10년, 현지에서 15년 합 25년 학생들을 지도하며 학원 강사로 살아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저의 현지 생활의 경험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저의 인생을 즐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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