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연 · 겉은 조용하고 속은 조잘대는
2022/03/29
저는 30대 중반인데 처음 취직했을 땐 
무조건 저금이고 주식 한다는 친구 있으면
좀 신기하게 봤던 것 같아요
나쁜쪽이 아닌 용감하고 어른스럽다라는
그런 동경의 눈빛으로 말이죠
나이 먹어서 위기의식을 느껴
밤마다 불안해서 잠이 안 올 지경인데
그 패기와 열정이 부러워요
늦었다고 한탄만 하고 있을 순 없겠죠
모두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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