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3/29
시상자인 '크리스록'이 언급한 '윌 스미스' 아내분이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고 팬들과 동료들이 응원한다면
조롱이 아닌 격려로 G.I..A 여전사 이미지로 건강을 회복하라는 의미는 아니었는지?
아쉽지만 
폭력은 폭력을 부르고
증오는 증오를 낳고
법 보다 주먹은 가깝고 ㅠ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