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돼지감자 ·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2022/03/17
한 번 아니면 아닌겁니다.
저는 제 주변에 제가 정말로 아끼고, 그리고 저를 정말로 아끼는 사람만 두는 편이에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나를 아끼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나를 아끼지 않는 사람을 내가 아껴줄 필요는 없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어서오세요. 낭만 가득한 예술의 세계에.
180
팔로워 256
팔로잉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