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이 · 엑티비티한 걸
2022/03/14
저는 작가 처럼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학창시절 라디오에 사연을 쓰면 당첨 되서 내 사연을 읽어주고
상품을 받는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요.
댓가가 이런건가 하면서요..ㅎㅎ

20대때 블로그를 해볼까 했는데  어머나.. 글 하나 쓰는데 몇시간이 걸리는거에요
포기했어요..ㅋㅋ  
지금은 조금씩 끄적여 보기도 하지만요.ㅎㅎ


저도 최근에 알아서 알룩소를 시작했지만요
여기는  안보이는 돈독한  무언가로 연결 되어 있는 공간 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4
팔로워 4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