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부업으로 해외구매대행을 해보려고 한다
그 중에서 유럽, 독일 구매대행으로 결정했다. 중국은 질이 낮은 상품때문에 고객 불만사항 처리가 많다고 하고 미국은 11번가의 사업진출로 개인구매대행이 어려워졌다고한다.
진입장벽이 다소 높지만 유럽은 시작만 잘되면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사업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단 월 300을 목표로 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