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예쁜콩아
예쁜콩아 · 내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지금!
2022/03/24
그동안 오른쪽 손을 쓸수 없어 한달 넘게 연습도채도 못 잡아본듯~ 기왕 시작한거니...노력은 해봐야 할듯하고 근처에 일있어 왔다는 지인과 점심~ 라운딩하고 오는 친구와 통화 스크린 한게임 할수 있냐했더니 한다고 해서 갔다 친구는 피곤해  쉬고 싶었는데 그동안 손 때문에 못한 나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응했다고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다행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 게임은 할수 있었다~ 두사람한테 상대는 안되는 나 지만 즐겁게 한게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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