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3/26
지난달에 윤석열후보 당선이 되었을때 이준석 대표가 기자들 앞에서 그랬다죠~하하하 나 이제 여당대표다 하하~ 당대표는 그 당을 대표하는 인물이니 의젓함과 진중함을 보였음 합니다.  미국에서 있었으면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어떤지 보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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