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이준석 씨, 차라리 집에서 '철덕 게임'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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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윤석열후보 당선이 되었을때 이준석 대표가 기자들 앞에서 그랬다죠~하하하 나 이제 여당대표다 하하~ 당대표는 그 당을 대표하는 인물이니 의젓함과 진중함을 보였음 합니다. 미국에서 있었으면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어떤지 보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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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조장을 하던 갈라치기를 하던 선거에만 이기면 된다. 정당이 존재 이유는 정권획득이니 어떠한 수단을 써서라도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 이 것이 이준석이 생각하는 정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버드를 나오면 뭐 합니까? 공감 능력은 제로이고 사람을 너가 아닌 그 것으로 보고 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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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렇게 될 거라는 거에 한표.
국민의 힘에는 다 계획이 있을것입니다.
정권이양받으면 곧 대표 바뀌겠지요.
그러면 집에서 철덕게임 원없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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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정치인들이 자신에게 표를 주는 사람들만을 바라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는 비록 누군가의 표로 선출되지만 정치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행위가 되어야 하는데 이준석씨는 그저 모든 것을 기브앤테이크느 보는 듯 합니다
결국 그는 정치인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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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조장을 하던 갈라치기를 하던 선거에만 이기면 된다. 정당이 존재 이유는 정권획득이니 어떠한 수단을 써서라도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 이 것이 이준석이 생각하는 정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버드를 나오면 뭐 합니까? 공감 능력은 제로이고 사람을 너가 아닌 그 것으로 보고 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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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민주주의 국가들이 겪는 현상으로 국민들이 일시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지만, 결코 변하지 않는 사실은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인은 단명한다는 점입니다. 민주주의 제도가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이유는 국민들이 그리 오래동안 실수하지 않는다는 점이고 반드시 다시 되돌려 놓는 복원력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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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사회구성원 사이에 이익충돌이 발생했을 때 상황을 해결하려 적극적으로 애쓰는 역할이지, 멀리 앉아서 누가 옳고 그른지 재판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정치 더럽게 배웠다더니 그 말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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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만 해도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탄핵 등 여러 뉴스로 대한민국이 떠들썩 해지면서 정치에도 관심이 생겼네요. 아직은 주관이 약해서 이리저리 휘둘러져서 여러 이야기들을 읽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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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기의 소신을 말하는것도 좋아보여요.자기의 소신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정치인보다는 좋은거 아닌가요.
정치인에게 소신이 있고 그리고 그 소신으로 표를 받는거니까 전 문제업다고 봅니다.
당연히 전장연의 요구는 당연한 요구입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국민을 볼모로 잡는것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됩니다.약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민을 볼모로 잡아도 된다는 생각자체가 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먼저 대화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그리고 나서 서로의 의견차이를 좁히는것이 민주주의 사회 아닌가요.
지금까지 우리는 협의없이 힘으로 몰아붙인 많은 정책이 얼마나 국민에게 많은 고통을 주었는지는 다 이시지 않나요.
모든 문제는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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