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수정 · 끄적끄적✍🏻
2022/03/15
그리워한 사람의 이름을 보면 참 마음이 무너질거 같네요 너무 보고싶다면 한번 후회없이 연락해보거나 만나보는거도.. 인연이 아니였다면 거기서 또 정리되겠지만 글쓴이님의 마음을 전부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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