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행정인턴 생활을 하며 배운 점

하온 · 글쓰는 걸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2022/03/16
시청에서 행정 인턴으로 생활한 지 7일째다. 서류와 면접 통과로 들어오게 된 이곳은 정말 좋은 거 같다. 단순 업무 이지만, 일이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 지 주무관님이 말씀해 주면서 나는 하나 하나 배워갈 수 있었고,

가장 큰 배움누군가에게 돈을 주는 프로젝트를 해 나가는 건 생각 외로 방대한 업무와 번거로운 일들의 연속 이라는 것이다.

내 꿈은 내가 내 일을 하면서 내 브랜드를 제작 후, 그 브랜드가 커져간 이후, 내 이름이 들어간 제단을 만들어 가정적 상처가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큰 돈을 벌게 되면, 이루고 싶은 일이 그 일이 라는 것? 그로 인해 책을 내거나 다른 프로젝트도 생각하고 있는 다.


시청 행정인턴 업무를 하다보니, 돈을 주는 업무였고, 조건이 정해져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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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숨기던 아이는, 감정을 표현하는 게 낯선 어른으로 성장했고,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점들을 말이 아닌, 글로 표현하기 위해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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