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YoungRi · 파워 P형 인간
2022/03/16
올리신 뉴스 기사를 본적이 기억나요 그리고 생각해본적이 있어요  
나는 과연 그곳에 평생 살고 싶은가?? 

그리고 매체에서 어린 아이들부터 임대주택을 차별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보면서 대체 집값이 뭐길래 그렇게 사람을 갈라놓는 것인가??

집이란 편한 공간이자 내 취향을 나타내는 곳이 아닌가

저는 삶의 대부분을 지방에서 살고 있고 부동산의 어려움을 모르고 살아서 
관점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부동산 광풍은 결국 밀집된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비교하면서 지금보다 조금더 만족스러운 집 만족스러운 삶을 원하기 때문 아닐까 생각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내 삶의 과도기를 긍적적으로 보내기 위해 노력중
178
팔로워 80
팔로잉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