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밍이아빠
하밍이아빠 · 한 줄 한 줄 써내려가는 즐거움
2022/03/28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유튜브는 안해봤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게 방문자수 늘이는 데까지
너무 많은 힘과 시간이 들더라고요. 물론 지금도 쪼금씩 하고는 있지만 즉각적으로 결과가 안나오니 지속하기 힘드네요.
하지만 얼룩소는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가 없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너무 좋은것같고 반응도 빠르고 피드백도 즉각적이어서
지속할 수 있어요. 내가 쓴 글이 이렇게 상대방에게
영향력을 빠르게 끼칠수 있는 시스템은 얼룩소가 단연
최고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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