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구름 · 삶을 즐기려고
2022/03/25
친한 친구라면 그냥 기다리거나 아니면 뭔가 방법을 찾을 것 같아요. 함께 하는 게 중요해서요. 그렇지만 제가 기다려 달라는 입장이면 역시 마음이 불편하네요. 혼자 밥 먹고 너는 들어가라 할 것 같아요. 난제네요. 천천히 먹는 것이 건강에는 좋은 일인데... 프랑스에서는 점심 시간이 두 시간이라는데 우리는 너무 짧은 것 아닌가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인스타그램 : @b.line.c
478
팔로워 203
팔로잉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