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독 육아가 힘든 워킹맘

속도 보단 방향
속도 보단 방향 · 가슴이 시키는 그 길이 맞는 길일꺼야
2022/03/24
오늘 유독 좀 지치네요..
끝도 없이 돌아가는 쳇바퀴 같은 하루
남편은 코로나로 일주일 넘게 따로 지내고
아이들은 퇴근과 동시에 싸워서 울고있고
그 와 중에 첫째는 유독 오늘 숙제를 너무 안해놨네요..
언제쯤 잘 수 있을까요…
아 쉬고싶다…..

얼룩소님들 힘 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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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그냥 하면 된다. 회사가 날 언제까지 먹여살려줄 것인가. 사십춘기.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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