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 사태.

박영길
박영길 · 소소한 일상으로 초대,행복으로 물들다
2022/04/04
퇴근 하면서 얼룩소 보는 맛이 참 좋습니다.
너무 몰입하고 보다가 지하철 계단 마지막에
발을 헛디뎌 휘청거렸어요.
다행히 넘어 지지는 않았는데
위험했다고 생각하기 보다
다 쳐다봐서 민망했다는..
분명 한 계단 더 있었는데..
저처럼 실수하는 분들 없기를~^^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평소 글쓰기, 글보기, 관찰하기, 음악듣기, 꿈만(?)꾸기, 부동산, 재테크, 행동치료, 심리학, 인문학, 운동 등에 100% 관심있고 매일 일상속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122
팔로워 413
팔로잉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