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토요일날 퇴근하고 꿀같은 주말을 보내고 5시간 후에 출근 준비를 합니다.

이른 새벽 공기에 이슬을 맞으며 터덜터덜 걸어가면 저의 현장이 나오지요

저는 이번년도 목표가 있습니다 6월즈음에 차를 한대 마련하고 싶고 12월에는 꾸준히 돈을모아서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먹으며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요즘 다들 힘드시죠 하지만 언제나 가장 어두울때가 곧 밝아질때입니다.

저를 보면서 그 어둠을 이겨내시고 저로인해 희망을 찾아 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계획해서 앞으로 나아가길

희망하겟습니다.

저도 버티는게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즐거움과 희망을 찾고 하나씩 생각한데로 사시면 언젠가는 꼭 좋은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경제적 자유를 얻고 이때를 회상하며 이땐 이랬지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