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Kim
2022/04/02
명퇴를 하고 기분이 좋고 설렌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20년을 넘게 몸담았던 직장에서 명퇴하던 날 눈물이 났었는데... 정년이 한참 남아서 동료들이 많이도 말렸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명퇴를 선택하고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지 않고 해외에 있어서 그런지 예전 직장이 몹시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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