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직 뭔지는 잘 모르겠다.
어렸을 때는 나의 생각이나 감정을 온라인에 공유하고 포스팅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는데..
어느덧 이런 공간이 꽤나 어색해진 나...
그러나 동시에 기대도 되고 삶에 새로운 재미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을 열고 새로운 문을 열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