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새벽 4시부터 시작한다

박상호 · 내가 가는 길이 역사다.
2022/03/05
새벽 4시 기상 ~~ 눈을 떠야 하는데..눈을 떠야 하는데... 새벽에 일어나는 시간이 굉장히 어렵고 힘들다. 누구와도 싸움이 아닌 내자신과의 싸움은 새벽부터 시작이 된다. 눈을 비비고  기지개를 펴고 스트레칭을 하고 잠을깨 정수기 앞으로 이동~~  물한잔을 먹고나서 독서를
시작한다. 정말 힘이든다 하지만 인생살면서
작은것부터 하나라도 실천해서 꼭 성취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이제는 아침에 그냥 눈이 떠진다. 작은것부터 내가 할수있는것부터 하다보면 안되는것이
없구나라는것을 느꼈다.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기이지만 다들 화이팅 하시고
힘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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