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2/08
ㅎㅎ..  저는 남에게 부탁을 잘 못해요
안그래도 얼룩소 들어오고 얼마안되었을 때 어떤 분이 지인을 초대해서 좋아요를 받는다고 쓴 글을 보고
참 부러웠던 적이 생각나네요
지인초대해서 좋아요 딱 3개만 받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결국 아무에게도 얼룩소를 들어오라고 못했고.... 저는 그냥 혼자 이 곳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분들과 친해졌네요..
전 나쁜 얼룩커는 아니지만  소심한 얼룩커였던거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2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