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저도 오마카세 몇번 가봤는데요 뜻이 뭔지도 모르고 쓰고 있었네요..
‘맡김차림’이라는 우리나라 표현을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이 방식이 가게 입장에서도 효율이 높은 편이라고 하니 놀랐습니다.
물론 가격은 좀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 종류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고 타임수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가게 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닐까 싶었거든요..
또한 저는 이 방식이 좋았던 건 종류별로 먹을 수 있다는 점! 굳이 고르지 않아도 되니 저같은 결정장애가 있는 분들은 편하게 나오는 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맡김차림’이라는 우리나라 표현을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이 방식이 가게 입장에서도 효율이 높은 편이라고 하니 놀랐습니다.
물론 가격은 좀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 종류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고 타임수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가게 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닐까 싶었거든요..
또한 저는 이 방식이 좋았던 건 종류별로 먹을 수 있다는 점! 굳이 고르지 않아도 되니 저같은 결정장애가 있는 분들은 편하게 나오는 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쯤은 정성스러운 밥 먹을수고 일본을못가니 대리만족해사 조은거같애요
저도 오마카세 여자친구 따라 가봤는데 여자친구가 자신있게 여기맛있다고 먹으러가자고 그러길래 지가 사줄란갑다 생각했는데 잘먹었다고 갑자기 말하더라두요.. 그래서 조쿰 어이없어서 계산할려하니 30얼마나왔다는... 그뒤로 쳐다도안봅니다 ㅎㅎ
글쎄요 호갱은 아닐꺼에요 개개인이 바라는 음식에 관한 니즈를 만족 시켜주니깐 많은 분들이 찾는게 아닐까요?
정갈하게 나만을 위해 바로바로 만들어주다보니 아무래도 비쌀 수는 있지만 퀄리티만 괜찮다면 좋은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