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윤
정재윤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2022/02/25
저도 오마카세 몇번 가봤는데요 뜻이 뭔지도 모르고 쓰고 있었네요..
‘맡김차림’이라는 우리나라 표현을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이 방식이 가게 입장에서도 효율이 높은 편이라고 하니 놀랐습니다.
물론 가격은 좀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 종류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고 타임수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가게 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닐까 싶었거든요..
또한 저는 이 방식이 좋았던 건 종류별로 먹을 수 있다는 점! 굳이 고르지 않아도 되니 저같은 결정장애가 있는 분들은 편하게 나오는 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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