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3/28
저는 아직은 2주가 되지는 않았어요. 지금도 적응중이라서 많은 얼룩커님들의 글들을 보며 알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들도 많이 읽고 몰랐던  일들도 이곳에서 배우고 있어요.  댓글을 통해 지급 방식도 알게 되었네요. 따듯한 글로인해 마음이 편안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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