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 확진 60세이상·면역저하자도 일반관리로 전환
2022/03/23
신선미 입력 2022. 03. 23. 11:39
하루 2회 주기적 건강 모니터링 못 받아..희망시 집중관리군으로 동네병원 신속항원검사 대기중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이비인후과에서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3.23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는 25일부터는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감염 고위험군'이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거쳐 확진된 경우라면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이 같은 내용의 '전문가용 신...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는 25일부터는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감염 고위험군'이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거쳐 확진된 경우라면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이 같은 내용의 '전문가용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