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022/04/04
어느샌가 월요일이 월요일 같이 안느껴지게 되었다.
아마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였던거 같다.
월요병 같은건 없다.
딱히 월요일 화요일...토요일 일요일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서 그런듯하다.

그래도 주말은 좋다 :)
요번주 같이 날씨 좋은 주말은 
그냥 행복하다.

주간 업무를 마치고, 
이제 저녁 업무인 배달알바를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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