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소통
오늘소통 · 소통의 즐거움
2022/03/29
간만에 푹 주무셨다니 부럽습니다:)
그리고 잘 하셨습니다!

저는 푹잤다기엔 누우면 기절하고 일어나면 몸이 천근만근ㅠㅠ
그마저도(누우면 기절하는 것에)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네요ㅎㅎ

저는 오늘 점심 샐러드를 먹을까 합니다!
따뜻한 나라님은 뭘 드실지 정하셨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1
팔로워 78
팔로잉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