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 방문

서성하
서성하 · 아주 평범한 직장인
2022/03/23
많은 사람들이 청와대 구경을 했다. 청와대를 쟈경으로 서진도 찍고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은 대부분  청와대 앞 사랑채에서 간단한 체험활동을 하고 온다.
그리고 북촌이나 남촌에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한잔하고 온다..

한장의 청와대 사진은 거기에 대통령이 살고 있기때문에 찍어온 것이고 주 목적은 주변 마을의 카페나 먹거리 그리고 관광이 목적이였다.

우리 아이들도 청와대에서 사진짝고 사랑채에서 그림한장 그린것은 절 가억하지 못하지만 북촌 한옥마을이나 거기서 먹은 음식은 잘 기억한다.

그런데 대통령이 살지도 않는 청와대를 굳이 가야할 이유가 있을까? 한번 가보시면 청와대까지 가는길이 참 불편하거든요.. 그리고 딱히 볼게 많은 곳도 아나라.. 청와대를 개방한다고 그 안에 모든 시설물을 쇼팡몰처럼 개방할 것도 아닐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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