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5
정확한 고민입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는 틀립니다.
그리고 사정이 역지사지 될 때도 있습니다.

자신이 위험할 정도면 안되지만 위험을 감수할만한데도
돈거래 하지 말라하면 그건 친구가 아니고 아는 사람입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7년 만에 다시 재기했습니다.
이제 추억 속에 막걸리의 안주가 된 시간들입니다.

잘못되더라도 원망하지 않을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친구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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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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