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내집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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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오늘 올해 들어 제일 쉽지 않은 날
아침에 비가 오는것 부터 출근해서 점심 먹기까지 단 10분도 쉬질 못하고 일 만 하다가 점심을 먹고 나니 바로 오후 일정, 일과 중 손에 큰 부상을 당하며 기분이 다운되어지고 멍해지더니 "왜 이러고 있나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마음속 소리를 계속 되뇌이고 있었다. 문득 목표를 설정했던 1월달을 생각하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으며 목표를 정한 순간을 잊으면 안된다고 다짐했다.  누구나 나쁜일 힘든일 겪게 되지만  그 상황을 아무 감정없이 회피하는게 아니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하다. 그럴수록 기분 좋은일 보람찬 일 이 더 많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며 마인드를 잘 다스려야 한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동등하게 주어졌기에 나 하기에 따라서 기분 좋은 시간을 더 늘릴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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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답글: 오늘 올해 들어 제일 쉽지 않은 날
생활/사건사고+4
제일 쉽지않은날에 이런 생각의 흐름을 타신거 진짜 대단해요... 저같은경우는 다때려치우고싶다!! 부터 시작해서 욕설로 끝나는데ㅋㅋㅋㅋ
무슨일을 하셔도 성공하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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