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퇴근..

신경남 · 바느질 하며 두아들과 사는 엄마입니다
2022/03/15
늦은시간 퇴근해서 출출한 배를
부여 잡고,
배민도 뒤져 보고 냉장고 문도
괜시리 열어 보고..^^
"참아야,하느니라.." 
불 끄고 누웠네요^^
피곤해서 스르르 잠들거라 생각했는데..
오늘도 굿밤,굿잠은 글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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