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2022/03/27
저는 반려묘를 3마리나 키우고 있습니다.
아들이 5살때 입양해온 첫째는 13살 노묘입니다.
이별은 무섭지만 처음 그 때 그 아이의 환경과 상황을 보면
잘 데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별은 나중에 생각하고 새로운 가족과 함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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