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저도 이번 대통령선거를 첨해보는 투표였습니다 ㆍ정말 글내용처럼 너무도 관심없었고 나랑도 전혀 딴 세상얘기하싶어서 저 멀리했었습니다 ㆍ하지만 지인이 그건 절대 안될일이라며 이해할수있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아~~~하면서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전 정치를 욕하거나 반대하거나 격하게 소리내지는 않습니다ㆍ 하지만 적어도 관심없다 라는 얘기만큼은 하지말아야겠다 싶습니다
투표는 일종의 의사표시이자 주권, 즉 주인이 쥐고 있는 권력을 맘에 드는 종에게
맡기는 진중한 행위라고 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의사표시도 하지 않고 내 권력도 맡기자 않겠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 말 잘듣는 종은 저 자는 나한테 권력을 맡겼으니까 잘 듣고 저 자는 나한테
권력을 맡기지 않았으니까 잘 안들어야지... 이럴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권력을 위임받은 종이 잘하면 정치에 관심이 있건 없건 주인은 득을 보는 것이고
그 반대이면 주인은 면이 안서는 것이죠.
비록 정치인들이 혐오스럽다 할 지라도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들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투표는 일종의 의사표시이자 주권, 즉 주인이 쥐고 있는 권력을 맘에 드는 종에게
맡기는 진중한 행위라고 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의사표시도 하지 않고 내 권력도 맡기자 않겠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 말 잘듣는 종은 저 자는 나한테 권력을 맡겼으니까 잘 듣고 저 자는 나한테
권력을 맡기지 않았으니까 잘 안들어야지... 이럴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권력을 위임받은 종이 잘하면 정치에 관심이 있건 없건 주인은 득을 보는 것이고
그 반대이면 주인은 면이 안서는 것이죠.
비록 정치인들이 혐오스럽다 할 지라도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들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투표는 일종의 의사표시이자 주권, 즉 주인이 쥐고 있는 권력을 맘에 드는 종에게
맡기는 진중한 행위라고 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의사표시도 하지 않고 내 권력도 맡기자 않겠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 말 잘듣는 종은 저 자는 나한테 권력을 맡겼으니까 잘 듣고 저 자는 나한테
권력을 맡기지 않았으니까 잘 안들어야지... 이럴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권력을 위임받은 종이 잘하면 정치에 관심이 있건 없건 주인은 득을 보는 것이고
그 반대이면 주인은 면이 안서는 것이죠.
비록 정치인들이 혐오스럽다 할 지라도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들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투표는 일종의 의사표시이자 주권, 즉 주인이 쥐고 있는 권력을 맘에 드는 종에게
맡기는 진중한 행위라고 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의사표시도 하지 않고 내 권력도 맡기자 않겠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 말 잘듣는 종은 저 자는 나한테 권력을 맡겼으니까 잘 듣고 저 자는 나한테
권력을 맡기지 않았으니까 잘 안들어야지... 이럴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권력을 위임받은 종이 잘하면 정치에 관심이 있건 없건 주인은 득을 보는 것이고
그 반대이면 주인은 면이 안서는 것이죠.
비록 정치인들이 혐오스럽다 할 지라도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들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