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설쳤네요..설레어서..글쓰고싶고..
2022/03/21
초등학교1학년아이를학교보내고..내자유시간이되어...얼룩소냉큼들어왔어요..^^우울했던8년?실제는6년..지금도연장이지만...매일매일이 조용한날이없던^^;저의가정..전그저 평범한결혼생활을 꿈꾼게 제욕심이었나봐요..이렇게 속상했던 시월드와남편얘길해두되나 심장이두근두근..누가너ㅇㅇ지?할까겁도나고..😔그렇습니다.제가부린욕심은 그저..제아이는 직접제가키우는거뿐이었는데...그게모든화를불렀었더라구요..나름 13년일해서모은돈으로 결혼준비다했는데..^^;친구들이 멋지다고..적지않은거라고..근데그건 제생각제지인들생각..남편은 둘째아들에 모은돈으로 아파트를바로샀고 집살때제가 돈보태지않은게 죄가되었지요..시부모님께.뒤에들었어요남편과싸울때..연애5개월해서 성격은다모른체그저좋았고 ㅋ크게다퉈도이미 청첩장 다나와서그냥하자한게..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