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소기업도 똑같아요.. 업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야근 수당 없고, 주말 수당 정해진 시간만 인정.... 왜 야근하냐며, 어서 들어가라고 하고, 대신 보고서는 내일 아침에 바로 볼 수 있게 해놓라고-_-;;; 사장 부인분은 경리, 고문은 친인척, 렌트비는 회사 비용으로 나가고요. 회사가 어렵다며... 인턴은 어떻게 하는게 좋겠냐며... 징징대더니 차를 바꾸고, 코로나라 렌트비가 줄었다며....허허허...
국가가 성장하려면 대기업은 대기업나름의 역할이있지만
개인적으로 국가성장원동력은 중소기업의 성장이라고생각합니다
다만 중소기업 오너들의 마인드셋이 건전한 분들이 찾아보기 힘들어서
특히 지방 중소기업은 여전히 80시대에 머물러 계신분들이 대다수라서요.
요즘MZ세대의 퇴사율과
대기업과 공공기관조차 마다하고
스타트업이나 청년기업으로 이동하는 부분이
바로 그런 부분의 개선과 조율에 대한 요청과 수요가 있어왔지만
대다수 그런부분을 묵살하거나 정말 문제가있는지 인식조차 못해서
더이상의 희망이없다 판단해서 스스로 퇴사하는 분들이(저를 포함한...) 대부분이니까요.
국가가 성장하려면 대기업은 대기업나름의 역할이있지만
개인적으로 국가성장원동력은 중소기업의 성장이라고생각합니다
다만 중소기업 오너들의 마인드셋이 건전한 분들이 찾아보기 힘들어서
특히 지방 중소기업은 여전히 80시대에 머물러 계신분들이 대다수라서요.
요즘MZ세대의 퇴사율과
대기업과 공공기관조차 마다하고
스타트업이나 청년기업으로 이동하는 부분이
바로 그런 부분의 개선과 조율에 대한 요청과 수요가 있어왔지만
대다수 그런부분을 묵살하거나 정말 문제가있는지 인식조차 못해서
더이상의 희망이없다 판단해서 스스로 퇴사하는 분들이(저를 포함한...) 대부분이니까요.
국가가 성장하려면 대기업은 대기업나름의 역할이있지만
개인적으로 국가성장원동력은 중소기업의 성장이라고생각합니다
다만 중소기업 오너들의 마인드셋이 건전한 분들이 찾아보기 힘들어서
특히 지방 중소기업은 여전히 80시대에 머물러 계신분들이 대다수라서요.
요즘MZ세대의 퇴사율과
대기업과 공공기관조차 마다하고
스타트업이나 청년기업으로 이동하는 부분이
바로 그런 부분의 개선과 조율에 대한 요청과 수요가 있어왔지만
대다수 그런부분을 묵살하거나 정말 문제가있는지 인식조차 못해서
더이상의 희망이없다 판단해서 스스로 퇴사하는 분들이(저를 포함한...) 대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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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국가성장원동력은 중소기업의 성장이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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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방 중소기업은 여전히 80시대에 머물러 계신분들이 대다수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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